G3가 나오자마자 0원으로 풀었고, 최근 5, 6년 중 가장 LG 국내 점유율이 높았던 시절인데 30%를 넘네 마네 했었죠. 삼성은 5할 안팎이었고.

공시로 기준해서 보면

SKT 기변, 번이 모두 512GB가 28이고 256GB 22, kt 512GB 31, 256GB 25

vs.

LG V50 스크 마이너스 3만 원, 크트 3만 원인데,

엘지가 아무리 싸도 256 19만 원에서 512 가야 25만 원 정도 차이인데,

굳이 소비자들이 램 2기가 낮고, 소프트웨어 및 UI 딸리고, 사후지원 보장 안 되고, 배터리 러닝타임 오래 못 가며, 스피커 구리고, 디스플레이 소형 OLED 세대 뒤쳐진 스마트폰을

유선 음질 좋고, 카메라 후면 한 개 나은 수준으로 넘어갈 거란 생각은 안 듭니다.

싸게 사려는 사람들 선약 12개월 걸고 향후 중고나라 방어까지 생각할텐데

제가 S9+ 256 올 4월에 53에 팔았고, G6를 작년 3월 31, 작년 12월 16에 팔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