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영어를 배우니까 가사가 이해가 되더라구요
- 멜로엘로
- 조회 수 75
- 2019.05.11. 14:08
꼬맹이 일때 이 노래 처음 들었을땐
gold digger 가 말 그대로
옛날 미국 카우보이 시대일때
리바이스만 입고 금광캐러 갔다는 그런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나이먹고 다시 들어보니까
호구 등 처먹는 여자들보고 gold digger라고 하는거였더라구요 ㅋㅋ
그다음 곡은
50cent의 candy shop인데
어릴때 mv 봤을때는
왜 사탕을 사러 가는 노래일까 했는데
lollipop이 성적인 의미로 또 다른게 있더라구요 ㄷㄷ
어릴떄 아무이유 없이 좋아하던 곡들인데
영어를 알고 나이를 먹고나서 들어보니 ㄷㄷ하네요
맵찔이&알쓰
댓글
Candy Shop은 노래 분위기 부터가...
ㅗㅜ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