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농담이 아니라... 올해는 아이패드 프로 신모델이 안나올 가능성이 크고.. 

내년에 나올 모델은 폼팩터 유지하면서 3세대의 결점을 보완하는 마이너 업그레이드 모델이 될 가능성이 크죠.

태블릿은 크기가 워낙 커서 스크린 지문 보다는 물리버튼에 지문인식 심는게 낫지 않을까요. 폰이야 스크린이 낫긴 하지만요

? 이미 홈버튼 날려버리고 페이스ID 박은 애플이 홈버튼을 부활시킬 가능성은 폴드가 에어파워 테크탈 확률과 비슷합니다만.

아...음... 홈버튼 일체 지문인식 부품 가격도 쌀텐테

아패미니 정도에는 넣어줬으면 하네유...

베젤리스는 태블릿에 들어가면 불편하구요

참고로 저 이거 10E 같음 방식 말하는 거에여

그렇죠 펀치홀이 안되니까 탈모로 내놓은 거죠. 펀치홀이 됬다면 애플도 탈모를 채택하진 않을 거니까요.

당시에 개인적으로 첫 아이폰 구입이라 텐과 8플을 놓고 고심하다보니 느껴지더군요

렌즈와 센서를 어떻게 하지 못하니 저러는구나... 그래서 아웃

그 말인즉 애플은 평생 탈모와 페이스아이디에서 벗어나지 못 하는 회사란 소리?

예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