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무역전쟁은 올해내에 어케어케 정리되는게 수순이겠죠.

시진핑이 얼만큼 양보하느냐?의 문제이겠구요.

다만,

화웨이 건은 오바마가 8년간 풀지않은 숙제를 트럼프가 총대 메고 짊어지는 모양새이구요.

무차별적인 해킹 및 정보탈취 건으로 미국은 화웨이에게 이를 갈고 있는데,

소위

정밀타격(precision strike?)으로 화웨이는 확실히 지워버릴려고 하는게 유력하죠.. 

화웨이를 포기하면, 양국의 입장정리는 아주 쉬워지죠.

시진핑이 끝까지 버틸 것이냐?가 관건이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