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인텔 하는거 보면 반도체에서 매년마다 ipc성능을 20~40퍼씩 올려대는것만해도 어마어마한 거긴 한데

애플넘들은 1년만에 50~100퍼씩도 올려대는 괴물이라..

애플이 반도체 발전을 제대로 하드캐리하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애플이 없었다면 삼성이나 퀄컴은 이만하면 엄청난 성능이라면서 안주할것 같거든요 인텔처럼

A11 깡패놈이 멀티 만점 넘기면서 지금의 유혈 사태가 촉발되었죠 ㅎㅎ

8895 835 까지만 봐도 싱글 2천 언저리에 적당히 멀티만 올렸었는데...

그렇죠 8895정도면 앞으로는 성능향상보다 최적화위주로 가고 GPU에 집중하겠다 이런식으로 나왔을지도..

애플이 갑자기 싱글 4천을 넘기는 미친짓을 하지 않았다면 삼성이 스스로 9810 9820처럼 싱글을 올리는일은 없다고 봐야.. 왠지 아직도 2600점대일듯

갓플은 A12가 쉰거 아닐까요

애플치고 싱글 15퍼 멀티 10퍼 깨작 올렸으니..

A13

공정개선은 거의 없다시피하고,

아키텍쳐 개선 및 최적화할 타이밍으로 보여요.

물론

종잡을 수 없는 애플스타일상.

부와아와앜하고 격변의 떡상A13을 보여줄 가능성도 배제는 못하겠지만요..

A9에서 A10 갈 때도 같은 16nm 였는데 싱글 40% 올려버렸죠. 요번에도 아키텍처 개선 들어갈 지도 모르겠네여

근데 A9이랑 A10은 코어구성부터 달라서...

구성 다르긴 한데 어차피 싱글점수는 빅코어 한개 성능으로 결정되는거라면.. 

2500에서 3500으로 많이 올라가긴 했죠

같은 7나노긴한데 EUV적용이라 차이가 꽤 날듯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