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폰 배터리 400~500mah 늘어난다는 조건

조건부라 쓰고 빼지 말라고 읽으면 되는 부분입니까 

개인저긍론 지연율 대폭개선 안 되는 이상 3.5잭 절대 빠지면 안 됩니다 

아이폰7 사면서 아 이어폰잭 xx 이라고 외쳤고 충전하면서 노래 어떻게 들어?했는데 둘 동시에 하는 경우가 적어서 전 엄청 불편하다 느낀 경우는 없어서 그런지 왜 이렇게들 싫어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음질에 민감하신 분들이야 값비싼 유선이어폰에 dac맞나 아무튼 물려서 들으시니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

그리고 없어서 사용 못하는거랑 있는데 사용 안하는거의 차이가 아쉽긴 하지만..흐름이 이러니.. 적응 할 수 밖에요

그나마 지금 물리는건 음질 손실 적긴 한데

대신 디자인을 포기했고 이게 자체 이어폰은 아니니..

3.5파이가 제 패턴 상 너무 필요한데 레이턴시와 음질, 배터리 개선되면 저도 찬성이죠.

다만 그 시점이 그리 머지 않은거 같습니다.

무선의 편리함이.. 쩔긴 해서

다른것보다도 4번 5번은 진짜 필수죠. 딜레이는 지금도 동영상 싱크마저도 밀린다는데 게임같은 경우는 더 심한데다가 끊김같은 경우 버즈는 뭔 신호등 앞에선 거의 무조건 끊겨버리는데

하지만 전 블투 이어폰을 쓰면 머리가 아프기 때문에 저 조건 다 충족해도 싫습니다 

저게 다 있어도 3.5파이가 없을필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