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용으로 화소수가 절대적인줄 아는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해서 아닐까요

플래그쉽에 넣었다가 기대만큼 성능이 나오질않으면 질타를 받죠.

아직 모바일급 센서의 픽셀비닝이 좀 딸리는 부분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삼성도 센서쪽에서 그리 오래된 평판은 아니니까.. 좀 더 조심스러운게 아닐까요

요즘은 미디어텍 imx586 조합도 많이 나와요.

확실히 센서가 크니깐 ois가 없어서 크게 안 흔들리긴 하더라는...

삼성은 플래그쉽 모델들은 항상 커스텀센서쓰던데... 뭔가 그 센서들이 기준에 부합하지않는모양입니다... 현재로서는

두께요. 플레그쉽은 얇아서 넣을 수가 없고 gm1 gw1은 버퍼내장이 아니라서 슈퍼슬로우도 못씁니다.

안그래도 두껍고 면적 큰데 거기에 버퍼메모리까지 넣을 여력은 없죠

그리고 단가면에서 플레그쉽에 들어가는 커스텀센서가 더 비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