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가 만든 괴물입니다...

생각해보니 부인도 어마어마한 친한 이라던데 참...

마누라는 겨울연가 다본 욘사마 팬;

일본인들도 우익 수도 많지 않는데 왜 정치인들이 유독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많죠

특히 정치에 관심 많은 고 연령대가

고 연령대도 정치 관심 많이 없어요 일본사람 특성입니다. 정치에 참여도 못하는데 왜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필요성을 못느껴요

물론 고 연령대로 갈수록 우익이 많은데 그렇다고 극우성향마냥 한국인을 극혐하는건 아닙니다.

극혐이라기보다는

기본적으로 낮잡아보고 배제하려는 경향이 매우 큽니다

우리가 정치에 관해서 일본을 생각하는 것과 똑같아요

우리가 일본을 억지주장으로 항상 공격한다고 생각해요

반한 하는 것이 국익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소위 일본의 우익 성향이죠

우익은 많습니다

한국을 도발할 때마다 지지율이 낮아지는게 아니라

높아지는 것만 봐도 우익성향의 사람이 많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전체 투표율이 낮을 뿐이지

투표인구 중의 우익 성향의 비율은 또 다른 문제죠

역시 정치에선 가족도 친구도 없다는 말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