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LG화학 신학철 부회장 “日수출 규제 대비, 소송은 지적재산권 보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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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9. 16:45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9일 오전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개최된 ‘CEO 기자간담회’에서 “일본의 대 한국 수출 규제는 반도체 재료지만 (배터리로의) 확대를 대비해 시나리오 플래닝에 들어갔다”며 “양극재, 음극재, 분리막, 전해액 등 4대 소재를 다변화하는 노력을 이미 해왔다”고 말했다.신 부회장은 중장기 목표로 2024년 매출 59조원, 영업이익률 두 자릿수 달성을 내걸었다. 지난해 LG화학 매출은 28조1830억원이었다. 올해는 30조원 달성이 목표다. 이 가운데 배터리 사업에서 10조원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2024년 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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