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자는 거르는게 웬만하면 편합니다

중고 업자들 부품 짜깁기 많이 해요.

저는 갤럭시 S4 LTE-A였나? S5 나올 때 효도폰으로 샀었는데, 크롬 부분 말고, OLED를 중국산인지 뭔지 짜깁기했는지 디스플레이 옆에 플라스틱 안에 부분이 뜯어나가는 경험 직접 해 보고 업자 분들 중에 양심 있는 분도 계시겠지만 업자 분들 중고폰은 지양합니다.

그나마 디스플레이만 바꿔놓으면 다행인데, 안에 있는 부품 짜깁기라도 했다면 정말 치명적인 거라서 거르고, 업자 분들이 개인 판매자보다 싼 편이 아니고, OLED 스마트폰이라면 꽤 많은 경우로 번인도 있더군요. 저 살 때 업자로 추정되는 분들이 디스플레이 잔상이나 번인에 대해서 말을 회피하셨다가 사려고 만나서 *#0*# 등 누를 때 소자 탄 거 보고

‘팔 때는 이런 말 없지 않았냐?’하니까

‘이 정도는 다 있는 거다.’ 얘기 딱 듣고 업자로 추정되면 무조건 거릅니다.

가개통 한정 업자가 낫습니다. 애초에 가개통 안사는게 더 좋지만요

ㅃㅃ장터나 세티즌 장터 이용하시는게

요즘 평화나라는 업자나라가 되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