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크리스마스도 본지 오래됬네욬ㅋㅋㅋ

비추천 버튼은 어디 없나요? 극혐 우웩

받고 칵크트피스톨 갑니다.

아니 적어도 알고 뭘 해야지 충격이네요

아재요...

아이고..... 다시한번 확인하고 싶어서 검색하는건 이해되는데 모르고 검색했다는건 좀그렇네요

그것과 이건 별개의 문제죠

그렇게 따지자면 미국도 문맹률이 꽤 높습니다.

대평오 ㅋㅋㅋ

뜻도 모르는데 실천에 옮기는건 그냥 일본이 싫다고 밖에 해석이 안되네요...

참... 미디어의 영향이 크다는걸 다시한번 느끼네요

용어를 모르는건 둘째치고 SNS보면 내용도 모르고 보이콧 하는 사람도 많이 보입니다.

용어를 모른다고 비웃은 적도 없었고 이게 말이 되냐고 말한건데

작성자의 글 의도도 모르고 부끄럽게 보인다고 운운하시는 본인을 먼저 돌아보세요.

심지어 뉴스에서도 몇번이고 나오고 TV잘 안보는 젊은 사람들도 많이 접하는 유튜브나 뉴스기사에서도 나오는 용어입니다. 알게 모르게 많이 접했을 텐데 얼마나 관심이 없었으면 그걸 찾아볼 정도라는거죠

정치에 관심없고 역사를 모른다는 일본 젊은사람 비웃을 처지가 되느냐 이말입니다.

용어를 모른다고 비웃은 적 없는데 제가 글을 적은건 사과를 드립니다. 

하지만 온라인 이다 보니 글의 내용이 저에게는(주관적) 그렇게 느껴 졌습니다.

그리고 용어를 모르는건 둘째치고는 아닌거 같습니다. 

님께서 쓰신글은 SNS나 기타 다른 내용은 없고. 

분명 화이트리스트 뜻도 모르다는 글 밖에 없습니다. 

그 글을 보고 제가 님께서 생각 하셨지만. 원문 글에 적으시진 않았던..

제 댓글에 적으신 상세한 생각까지 유추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 

제가  댓글을 남긴 거라는거  말씀 드립니다.  

다음에는 좀더 자세한 생각까지 올려 주신다면...

제가 다르게 글을 적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리고 용어에 대한 생각는 변함이 없습니다. 

나는 당연히 TV에도 많이 나오고 내 주위 사람들도 다 알고 하니 

다 알겠지 하지만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살고 있고 대략 내용만 이해하고..

저런 단어 기억 안하는 정말 사람 많습니다. 

저 역시 자세한 내용도 없이 글을 쓴점, 거만떡볶이님에게 혼란을 드린점 사과드리겠습니다.

반대로 생각해보니 저역시 두서 없이 적힌 글 보면 유추 할 수 없었겠지요

저도 제 주관과 다른 공격적인 반박 덧글이 달리다 보니 기분 상하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점 역시 사과 드립니다.

저도 글을 다시 보니 기분이 나쁘실 수도 있다고 느껴 지네요... 저도 다시한번 사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