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갑자기 2세대 모집공고를 한것도 퇴사의사를 밝혀서 구한것같기도 하네요

그렇기야한데 그렇다면 자체개발은 결국 플랜b로 넘어가는건지....

스마트폰에서 게임 외에 GPU 자원을 소모하는게 뭐가 있나요?

부분적으로는 사용해도 게임처럼 GPU를 혹사시키며 사용하는 분야는 없지 않나요?

그렇다면 게임위주로 개발하는게 맞는거 같아서요

ar이 완전보급화에 성공한다면 상당히 gpu의 연산을 필요로 하셌지요.

근데 그날이 언제올지...?

뭐.... 퇴사를 이미 했으니 부랴부랴 끌어모으고 있을겁니다.

일단 말리에서 amd로 넘어간다음 최대한 gpu설계의 비법(?)등을 배우고 최종적으론 자체gpu로 넘어가겠지요

그렇기야한데 핸드폰쪽은 연산이 큰 의미까진 없어서 결국엔 투트랙으로 바뀔 여지가 있을듯합니다.

일단 말리도 베리에이션정책을 조금씩 폐기하고 있기도 하고 연산쪽은 나쁘지않아서.... 어떻게될지 모르겠네요

일단 말리는 그 파이프라인 바꾸지않는이상 항상 후질거에요

일단 최대구성가능코어부터 좀 줄여봐야...

타사는 끽해야 mp8정도가 최대인데 뭔 말리혼자 mp16까지 가능한건지;;

gpu만으론 부족하니 npu를 쓰는건데 또 연산능력이 강화되면 npu를 안써도 되니까여 그만큼 다이면적이 줄어드니...

기술발전은 도통 감을 못잡겠네여

그리고 npu는 아직도 sw 개발이 덜 되었답니다. 이러다가 s11때나 제대로 써먹을련지;

가즈아아아아

무조건 경쟁사와 동급이상이여야죠. 말리급이면 굳이 바꿀 필요도 없었을테니....

그렇기야한데 그럼 npu는 또 쓸모가 없어지고....

연산용은 npu로 넘기면 되지않을까 싶기도 하고 그러네여

어떻게 패러다임이 변할지 긍금하군요

저도 올인원이 좋다곤 보지만 npu를 사용할수있다면 철저히 gpu는 게이밍에 올인하는것도 나쁘진 않아보입니다.

어떻게 패러다임이 변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