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삼전LSI/파운드리의 CIS고객사의 70~80%도 중화권이구요..

(소니는 오피셜, 삼전은 유력)

 

케파가 작년 월간

소니 10만장

삼전 5만장

추정이 컨센서스이구요.

 

-소니는 연간 1만장씩 증설이 로드맵이구요.

 

-삼전은 일단 11라인을 CIS로 돌렸는데,

(11라인이 기존에 1,2라인 구성의 구-디램 월5만장짜리이고, CIS웨이퍼 약2~2.5만장 전환가능 추정)

13라인은 시장상황봐서 결정할 듯,,

 

 

요컨데,

지금 삼전이 11라인이 안정화되면서, 물량 밀어내는게 체감이 확 오죠?

중화권 물량가지고,

소니vs삼전의 대결인데

지금 분위기 지속되면,

3년후면 모바일CIS에서 역전이 될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