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으로 상관없어지는 추세이긴하죠.

저도 찬성입니다.

고음질,고용량에 관심없어서 그런지...

이어폰잭이 없는거는 상관이 없는데 SD카드가 없어지는 것은 반대입니다. 아직도 SD카드로 쓰이는 곳이 많기때문에요. 핸드폰 용량이 1테라까지 나온다고 해도 SD카드 끼워서 추가 용량 만드는 분들 많더라고요. 

SD카드는.. 단순한 용량 목적이외에

카메라-노트북-스마트폰 간에 물리적 자료 전송에 필요합니다.

클라우드나 블루투스 등 다른 매체를 지원하지 않는기기나 환경이 생각보다 많아요.

3.5는 많이 봐줘서 없어진다쳐도

SD슬롯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UFS규격으로 바뀐다면야 대환영이구요

저는 3.5단자가 삭제된만큼 베젤도 줄어들면 찬성합니다 이번에도 꽤 많이 줄어서 크게 불만은 없네요 

둘다 반대입니다. 일단 무선이어폰 신뢰성이... 

그리고 내장공간이 커도 sd는 쓸일 있습니다. 

음감 잘 안하고, 외부 이동은 클라우드 밖에 안 써서 둘다 찬성

3.5파이 까지는 어쩔수 없다고 해도,sd카드는 동의 합니다. 개인적으로 음악파일이나 사진들을 넣어다니고 백업/복구면에서 꽤 이득을 봤어요. 그래서 sd카드가 없는건 꺼려지게 됩니다.

3.5파이는 없어져도 되는데 SD카드는 없어지지말았음 합니다

저도 두개 다 없어져도 괜찮다는 쪽입니다.

무선이어폰에 차량블투 이용하다보니 이어폰을 휴대폰에 꼽는 경우가 드물고

sd카드는 진짜 초창기에 한번 사용한 적밖에 없네요..

나스에 클라우드도 따로 사용하다보니 

요즘 에어팟 쓰는 사람들이 전화하면 알아듣기 힘들어서 통화가 좀 힘듭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핸드폰 보호때문에 두꺼운 케이스를 끼는편이죠

결국 베젤이 얇은게 체감이 덜되는편이고요...

sd도 마찬가지고요...

3000mah 배터리에서

100mah 늘어서

단순 사용시간이 3.3333...% 늘었다 쳤을때

10시간 화면켜짐에서 20분 느는건데...

애초에 화면해상도 중요해서 화면 모드 최대해상도만 쓰는 사람들이 20분이 그렇게 큰 의미가 있을까요?

해상도만 720p로 낮춰도 20분 넘게 늘어나는데...

sd정도는 뺐다꼈다할 일 거의 없으니까 없어져도 이해합니다만

이어폰 플러그는 좀 너무 앞서간것같습니다

Sd는 솔직히 기본용량 늘려주면 그러려니 합니다

둘다없어지면 안되요

자료백업은 sd카드 음감..도해야하면서 충전

저는 주렁주렁 열매가 싫어지네요

나스 클라우드는 안씁니다 일반가정집에 클라우드 그건 특수성을 기인한 경우 입니다 전체 인구 중 

클라우드 쓰시는 분들이 몇될까요 50프로 넘어가면 인정하는데 10프로 될려나요

그분들을 위해 sd카드를 뺀다... 어이가 없죠

3.5파이는 안빼줬으면 좋겠는데 대세는 무선이다 하면서 뺀다면 뭐...

어쩔수없죠

무선으로 쓰시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기본하고 고용량하고 가격이 같은것도 아니고 10만원씩은 더 올려받는데 고용량 사면 된다는건 좀 무책임한 의견이네요. sd카드 가격이 많이 싸기도 하고 폰 초기화하거나 파일 관리할때 더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