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의 AI 비서 Siri와 대화가 외부 업체로 유출된 보도 관련된 문제로 공식 사과 했습니다.

Apple는 우리의 이상적인 방식은 아니었다며 사과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주요 내용입니다.  앞으로는 무단으로 음성 녹음을 종료하고, 사용자 권한이있는 경우에도 대화 듣기 작업에는 Apple 직원으로 제한하고 보안을 더 강화 하겠다는 내용입니다.

한편 영국 주요 일간지 The Guardian은 Apple은 Siri가 녹음 한 음성을 외부 계약자를 통해( 약 300명 이상이 관련 작업을 함) 유출이 되고 녹음 등 관련 작업을 진행하고있다고 보도했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사용자의 허가없이 녹음이 이루어지고 그 음성을 외부인이 들어 있었던 것이 밝혀 졌었습니다.  Siri가 녹음 한 음성 속에 마약 거래나 의사와 환자의 대화, 성행위 중 음성 등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https://www.apple.com/jp/newsroom/2019/08/improving-siris-privacy-protections/

팀쿡 요 변태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