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폰에대한 욕심이 적어져서 

관심있는 전자기기만 주로 보는편이지만

테크몽.언더케이지.아이티잇섭  이정도봅니다

가전주부같은 여성유튜버들은 먼가  기기리뷰보다는  나얼굴이쁘지? 같은 느낌을 내비추고

기기리뷰 템포가 늦는 느낌이라 비선호합니다

아이티잇섭은 기기리뷰도 많이하고 인트로도 재밌고  기기리뷰도 불만없고

언더케이지야 옛날부터 했었고   한때 불미스런일이 있었지만 언더케이지처럼

되고싶기도 했었고  그냥 영상만 깔짝 보는 저로선 어차피 남일이다 싶어서요

리뷰템포도 시원스럽고 나쁘지않아요

그리고  테크몽처럼 기기를 빠싹하게 알아보는것도 좋구요

지금이 스마트폰 시장의 초창기였다면  더 테크유튜버 선호도가 갈렸겠지만

이젠 스맛폰이나 태블릿. 놋북들이 고만고만해서 그냥  관심이 덜가네요

Jm도 자주봤었는데  요샌 영상을 안올리고   올렸던때는 맨날 전기차리뷰. 길거리리뷰.

이런거 많이올리고 기기리뷰도 날려먹듯 리뷰하지만

그냥  뿌앙 반갑습니똬   들어가쉐효 이끼 이끼 이끼 이끼떵워리 했으면해 줬으면해

이런게 재밌어서 본 기억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