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니지 등의 임베디드는 갭스가 안올라간 놈들이라 구글 플레이 기반으로 판단하는 구글 점유율 통계에서는 잡히지 않을 거 같네요. 

아~ 구글 서비스... 장비나 사이니지들은 안잡힐수도 있겠네요.

하이고 그렇군요...

windows me 같이 임베디드 용도로 사용하는 게 잡히지 않나 싶네요.

설마 그렇겠죠?

아직도 GB 기기를 쓸 리가...

GB는 커녕 롤리팝만해도 슬슬 구글 플레이 미지원에 가까워질 정도로 구형이 되어 가고 있죠 ㅋㅋ

네 저번에 KK 아직도 쓸만하겠지?

하고 예전기기 꺼냈는데 아무리 못해도 LP부터더라고요 ㅋㅋㅋㅋ

그것도 수치가 엔간해야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실제로 말씀 하신것이 맞다 하여도 근거가 약하죠. 윗선에 보고할 꺼리가 못된다는 겁니다. 삼성 직원들은 이런 생각 아무도 안했을까요? 저는 많이들 했을것이고 지금도 고민 중일거라 생각 합니다. 문제는 보고서가 너무 빈약하다는거죠.

아니 그러니까 이런 주장을 펼치리셔면 저런 스탯은 아무짝에도 쓸모 없다고요.

https://www.msn.com/ko-kr/news/techandscience/1%EB%B6%84%EA%B8%B0-%EA%B8%80%EB%A1%9C%EB%B2%8C-%EC%8A%A4%EB%A7%88%ED%8A%B8%ED%8F%B0-%EC%8B%9C%EC%9E%A5-%EC%A0%90%EC%9C%A0%EC%9C%A8-%EC%82%BC%EC%84%B1-%ED%99%94%EC%9B%A8%EC%9D%B4-%EC%95%A0%ED%94%8C-%EC%88%9C/ar-AAAPdd9

삼성 시장 점유율이 꼴랑 20퍼센트입니다. 안드 전체로 따지면 그레이마켓 볼륨이 1/3~1/4는 될거에요. 그 상황에서 유저의 선택이라고 말 할 수나 있습니까?

수치에 "앤간" 함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