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러가지들이 아이폰 팔려고 하는거 같던데...

아케이드니 애플TV니 애플 실적의 10%될까말까한것들 말구요

실적 10%면 큰거 아닌가요?

그리고 아이폰 팔려고 한다기 보다는 어느순간 부터는 아이폰이나 다른 기기들은 그 컨텐츠를 팔아먹을려고 하는 징검다리로 생각하는 느낌도 드네요. 애플 키노트만 봐도 점점 관련된 서비스들 비중이 조금씩 늘고있으니까요

애플 매출의 6할이상이 아이폰이니까 10%로는 택도없다가 대부분 의견이니까요

그래서 그 퍼센테이지를 줄일려고 하는거같네요. 저는

애초에 점점 아이폰에만 목을매면 안된다는걸 느끼고 다른쪽으로 선회하는 느낌이 들어서요. 키노트 볼때마다

그건 맞아요

네 그래서 제가 우리에겐 남은건 아이폰이야 라는 생각이 드셨다길래 댓글을 단겁니다.

저는 볼때마다 다른쪽으로 계속 해볼려는게 보여서요

아 그건 이번 발표회에서요

네.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