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마케팅이라는 영역만 판단해서 말하는거죠. 뭐, 애플만 양심이 없을까요. 타 기업이 못하는거라 생각하고 애플의 능력이라고 봅니다. 

심혈관계라고 퉁 치지만 사실 AF(심방세동)만 효과 있는 제품이거든요. 그리고 일반 대중이 EKG를 웨어러블로 찍을 만한 이유는 없어요.(제한된 인구: 부정맥이 있는데 병원에서 측정이 어려운 경우 그럴경우 원래 24시간 ekg로 처방받아서 원래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원래 심전도 가능한 제품이 있었습니다만, 애플로 인해 대중의 관심을 끌었죠. 그게 가능했던건 애플의 마케팅이여서 가능했다고 봄니다. 

제가 정말 필요했던게 아주 정말 가끔 부정맥이 오는데 24시간으로 못잡았습니다 ... 

빨리 우리나라에도 풀렸음 좋겠어요 

그렇군요. 근데 애플워치는 수많은 부정맥 중에 심방세동(AF)에만 근거가 있습니다. 

그렇죠 이 글은 비판이 아니라 오히려 마케팅이라고 평가절하하는 글들을 비판하는 글이죠. 

다른분에게 댓글을 단다는걸 글에다 달아버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