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가 살짝 맛갈려는 느낌이네여...
힌지가 너무 느슨해져서 그런건지.. 기계가 맛이가려고 하는건지

중간중간 뭔가 하나 빠진 느낌의 소리가..

근데 솔직히 저 기계테스트는 엄청 가혹한 조간입니다. 

삼성테스트는 약간의 텀을 두고 그리고 충격을 덜가게 직접 고정이 아니라 간접고정방식으로 테스트를 했고 일반 사용자 열고 닫는 동작과 비슷하게 테스트 했지만 이 영상에서는 초당 2회정도로 빠르고 게다가 간접고정이 아니라 직접고정에 열고 닫을 때 충격도 상당히 크게 셋팅했더라고요. 아마도 마찰열에 의해서 힌지부나 디스플레이부분 데미지가 쌓여 20만번은 힘들수도 있겠네요. 

저기 youtube진행자가 열같은거 감지 안된다는걸로 봐서 별 문제 없는듯해여. 전 20만회 무난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유튜브는 진짜 심해요 ㄷㄷ

저들은 정말로 한국인 망신이네요. 영상에 나오시는 분들 인신공격하는거보고 그냥 꺼버렸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