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 말고도

빅팬으로 활동하시는 고인물들도

본인이 삼전 직원인줄알고 댓글이나 글 작성하는거 보면

이상하게 보기가 불편하다고 할까요

갑자기 미뤄진거 보면 맞는거 같기는 한데, 삼멤에 삼성 직원인것마냥 활동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심지어 뱃지들도 시스템을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인증마크처럼 보여서 직원같아보이게 하기도 하구요..

닉네임에 ☆달리면 Big Fan이라고 올해 5월 경에 2기 멤버 모집을 했었습니다.

Big Fan 면접 현장 다녀온 적은 있긴 한데 분위기는 좋더군요

근데 그 이후 선정된 분들 활동같은걸 보면 흐음..콘..

기기도 삼전에서 지원해주는거 보면 빅팬들이 미리 테스트하고 있을수도요

멤버스에서 본인이 깨시민이다 이러는 사람들 많아요...

전 다른거보다 계속 거슬렸던 부분이 어투나 표현이었습니다. 자꾸 당사 당사 그러는데 당사는 내부에서 사용자가 사측을 지칭할때 쓰는 말이지 외부사람이 당사라는 표현 쓰는거 아닌데... 한번 댓글로도 좀 아닌거같다고 이야기했었던 기억이 얼핏 있는데 이젠 뭐 멤버스 잘 가지도 않네요. 그들만의 리그 갈수록 심화되어가는듯 합니다.

별 거 없는데 완장질하는 느낌인가 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