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삼성 ARM과 5nm AP연구 개발 협력중
- qazs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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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0. 22:35
삼성전자는 암, 시놉시스와 5나노 EUV 공정 기반 서버 프로세서 헤라클레스(Hercules) 개발에 협력한다. 서버 프로세서는 서버를 작동시키는 데 두뇌 역할을 하는 중앙처리장치(CPU)로 인텔이 시장을 독점해왔다.
삼성이 개발에 뛰어든 헤라클레스는 암의 차세대 프로세서 제품의 코드명이다. 이전 제품인 데이모스 대비 전력 효율이 10% 이상 향상된다. 암이 설계한 서버용 프로세서를 삼성전자가 5나노 공정으로 생산하면 효율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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