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비 1.0때는 그나마 썻었는데..이젠 안쓰네요...매핑이되서 기쁠뿐

지금 수준이면 괜찮은 거 같은데요?

지금도 구글 어시스턴트랑 비교하면 너무 굼떠요

말 못알아듣는 빈도도 빅스비가 훨씬 더 높더라구요

특히나 세팅이 전부다 영어로 되있어서 차이가 더 벌어지는거 같습니다

전 대부분 알아 듣던데...

흠... 이상하네요

사실 영어 발음으로 문제 생긴 경우는 거의 없었거든요

특히나 빅스비는 말 씹힘 문제가 정말 심한거 같습니다

초반에 씹히는 문제는

저도 역시 동감하는데

빅스비는 오히려 한글을

더 잘 알아 듣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한국어 버전은 써볼 기회가 없어서 잘 몰랐어요

저는 구글 어시스턴트랑 알렉사도 병행해서 쓰는데 빅스비가 제일 문제가 많은거 같아요....  갤럭시 홈 나오면 허브로 써서 집안에 있는 기기 다 묶으려고 했는데 지금 빅스비 보면 저걸 사야하나 싶습니다 사실 ㄷㄷ

굼뜬거야 핸드폰 문제일 거 같고

인식 문제 따로 없는 이상 사도 문제 없습니다.

한국어버전에서는 빅스비가 말을 제일 잘 알아먹는 것 같아요... 구글 어시스턴트는 처음에만 사용하고 안써가지고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구글 어시스턴트는 이번에 업데이트 되서 목소리랑 이것저것 많이 추가됬더군요. 인식률도 상당히 좋은 편이고 피자 주문같은것도 되니...

빅스비는 적어도 영어 버전은 갈길이 먼것 같아요

한국에서는 빅스비에게 야 이것 좀 해주고 보내 이러면 다 해주어서 편한데 구글 어시스턴트가 그정도로 해줄지 모르겠네요 ㅋㅋ 갤럭시쓰다보니까 구글 어시를 쓰지를 않아서 ㅋㅋ

구글도 거의 비슷하네용

다른 하나 맘에 드는건 구글 홈으로 전화가 걸립니다 ㄷㄷ

아무튼 요상한게 많긴 많은거 같습니다

아 그렇군요... 삼성이 항아리를 내놓으면 이제 갤럭시 항아리에서도 전화가 걸리겠군요 

항아리 나올때쯤 검색 기능 보강이랑 굼뜬거만 해결해주면 바로 사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