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OLED 진공 증착 8K가 한계, 대안은 잉크젯 프린팅"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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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3. 10:15
김준호 머크 OLED연구소 총괄매니저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증착 공정에서 사용되는 FMM(Fine Metal Mask) 방식은 아직까진 큰 문제가 없다"면서 "그러나 앞으로 원장 기판 사이즈가 더 커진다면 마스크가 쳐져 정교한 증착이 힘들다"고 말했다.김 매니저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IMID 2019 비즈니스 포럼에 발표 연사로 참여해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그는 디스플레이의 날이었던 지난 7일 '디스플레이 산업발전 유공자 포상'을 수상한 인물이다. 김준호 매니저는 "기존의 증착 방식으론 8K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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