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LG화학 배터리 탑재 ESS에서 또 화재…이번엔 국내산 제품
- Barry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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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2. 17:21
지난 21일 오후 4시15분쯤 경남 하동군 소재 한 발전소의 태양광연계형 ESS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ESS에 설치된 1.3㎿h 규모의 배터리는 LG화학, 500㎾ 용량의 전력변환장치(PCS)는 LG전자가 각각 공급했다.
화재가 난 ESS는 중국 난징공장이 아닌 국내 오창공장에서 생산된 배터리를 탑재했다. 그동안 LG화학 ESS 화재는 대부분 2017년 난징공장에서 만들어진 초기 물량에 집중됐다. 이보다 앞서 민관합동위원회 조사에서도 해당 배터리 결함이 확인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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