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플러스 프리를 준비하기 시작한 작년 여름 이후 예약 구매와 런칭 준비를 한 오늘까지.

평일 저녁에 가족이 깨어 있는 것을 거의 본 적이 없다.

이제 본격적인 정식 발매를 하루 앞 둔 오늘.

바람소리와 스산한 빗소리가 사무실 창밖을 때린다.

폭풍전야.

블라인드에서 톤플러스 프리를 비웃던, 지금도 비웃는 이들에게 반박글을 달지 않았다.

니들이 허접한지, 우리가 허접한지는 결과가 말해줄 것이다.

https://social.lge.co.kr/newsroom/lg_tone_plus_1001/

28일! 톤플러스 프리 절찬리 대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