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는 예전이랑 비슷비슷하게 뽑지 않나요?

항상 많이 뽑는 곳은 금융권이었던걸로 알고 있읍니다...

난 죽음을 택하겠다 

내년부터 주위에 취준하는 사람들이 좀 있는데 걱정이네요ㅜㅜ

저도 근미래에 취업해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단기적인 문제로 끝났으면 ...

단기로든 장기적으로든 국내 회사들 잘 풀렸음 좋겠습니다.

다 잘 되실겁니다.

대기업 유튜버로....ㄷㄷ

저도 (담배)

쥬르륵....ㅜㅜ

공대도 큰 회사들 실적이 예전같지 않아서 더 그런 것 같네요ㅜㅜ

안좋을 때가 있으면 다시 좋아질 날도 오겠죠 ㅎㅎ.. 

요즘은 컴공이 대세죠

명문머 출신 컴공에 밀려 죽어나지 않을까 싶읍니다 ㄷㄷ

그런데 정말 컴공 많이 떡상하긴 했네요 ㅋㅋ 저 신입생때만 해도 전화기 전화기 신나는 노래 이랬는데 말이죠.

요즘은 전화기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니까요ㅋㅋ

결국은 컴공이 필요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요즘 메타는 오히려 화학공학이 죽어서 전기컴이라고도 부른다고 하더군요 ㄷㄷ

그런데 문제는 학과가 아무리 떡상해도 지잡머에 학점도 그냥저냥인 버러지가 대기업은 커녕 어디 블랙기업이라도 피할 수 있을 지가 ㅋㅋ...

남자는...자신감이죠

자신감과 허세는 종이 한 장 차이죠 ㅋㅋ...

허세 부릴 바에는 현실 직시를 하겠읍니다.

다 배우면서 하는거죠ㅜㅜ

그렇긴 하죠 ㅋㅋ...

이 바닥이 그런 곳이긴 합니다만 ㅋㅋ...

전 컴퓨터쪽 너무 몰라서 개고생하고 있네요ㅎ....

컴공 학부생이라고 다를 건 없는 게

거기서도 재능충과 아닌 애들로 나뉘어서 ㅋㅋ... 재능충을 보고 자괴감 오지게 느끼는 버러지입니다 ㄷㄷ

저는 노력충이라 어차피 쟤네는 못이니기니까 우물안에서 발버둥쳐봤네요

학과에서 석차가 반타작 치는 데 과연 1인분은 할 지 의문입니다 ㄷㄷ

직장인 농담으로 내 자리에 원숭이를 앉혀놔도 된다는 말이 있죠ㅋㅋㅋ

어차피 1인분은 다 와서 배우는거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막상 닥쳐오면 어떻게든 한다는데 그렇겠죠 ㅋㅋ...

화공재학중인데 ㄹㅇ입니다 전화기는 거짓말..전기라고 해야

반도체는 열려있습니다.

파운드리 하고 시픈것이에요

한국인이면 메모리 합시다 메모리

사실 어느 사업부로 가는지는 모릅니다... 선배 모르는 아싸라... 사무실에 간 회사들 물어보는것 밖에 못함 ㅠㅠ

취업 확정 기만자

?? 전 아직 들을 전공 학점이 더 많은 학생입니다

불과 4년 전만 해도 전화기 였는데

이젠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