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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기기 / 음향 게시판 *스마트폰과 PC, 카메라, 스피커 등 IT 미니기기와 음향기기에 관해 교류하는 게시판입니다.

그럴리가

미니 애플이 바꾼것2

아이폰의 등장으로  매년 어떻게서든 각 제조사들이 스마트폰 발전에 힘쓰게 한거같아요

 

구글 넥서스시리즈도  고스펙으로 나오려고 매년 노력하면서 출시했지만 ( 타 제조사들이 스마트폰 스펙정체되지않게끔

 고스펙으로 나왔었죠)  

 

애플만큼  결정적으로 스마트폰 스펙발전에 영향끼친 회사는 거의 유일했던거같아요

 

ios 따라잡겠다고  안드로이드 계속해서 발전시키고,   아이폰3gs가 국내나온다니깐   국내출시 어떻게서든

늦추고  삼성도  헐레벌떡 아몰레드폰 (3.5인치, 적절한 무인코딩 영상구동 및 인터넷사용 가능했었죠) 출시하는등

(아몰레드폰이  기존 피쳐폰들과  스펙,화면크기 등등  많이달랐었죠)

국내 제조사들도  긴장 많이했었죠

 

 

댓글
6
1등 회로
2019.11.03. 10:49

아이폰4s 내지 5s 정도 시절까지는 스펙 혁신을 이끌어 나갔던거 같네요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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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orbear
2등 polorbear
2019.11.03. 11:10

시기의 문제 였을 뿐이지 아이폰이 없었어도 나왔을거고 발전은 했으겁니다   발전을 시키는 이유는 그렇게 해야 팔리니깐 발전을 시키는것이고... 반면 상대편은 사골을 우리고 입한번 털어주면 역대 최고치를 갱신해 버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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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리가
글쓴이
그럴리가 polorbear 님께
2019.11.03. 12:35

발전이야 하죠    

피쳐폰 시절에도  모바일게임이  작년에 나온 폰이랑  최신폰이랑  프레임차이도 있었는걸요

 

그런데 피쳐폰시절에는  국내모델에는 스펙다운도 해놓고   피쳐폰 스펙에 정체될때가 종종있었는데

(특히 화면크기) 

 

아이폰의 등장은  제조사들을 자극시키기에 충분했다는거죠

(지금도 기억나는  삼성 옴니아 vs 아이폰 비교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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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PrismBlack
2019.11.03. 12:05

당시에 제조사별로 이어폰단자 젠더 꼽아서 쓰는거 극혐이였는데 말이죠 ㅎㅎ 

 

충전단자를 이어폰단자 겸용으로 쓰다보니 충전중에 노래를 못듣는게 최근의 일만은 아니였는데, 

 

이땐 블루투스 이어폰이 그렇게 흔하거나 쓸만한 물건이 아니였고,

제조사별로 독자규격 + 규격이 다 다름 이다보니 완전 혼돈의 카오스였죠... 

 

폰마다 핸드폰고리 꼽는 구멍에 TTA24Pin > 독자규격으로 바꿔주는 젠더 주렁주렁 달고다녔고 말이죠... 

 

 

삼성에서 블랙잭, 미라지등 초기에 윈도우 모바일로 내놓았던

스마트폰도 3.5파이 이어폰단자 대신 제조사 통합단자 사용했었을정도라서 

아이폰 아니였으면 아마 스마트폰 시대로 넘어와서도 3.5파이 이어폰단자는 구경도 못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물론 안드로이드로 넘어오면서 충전단자가 Micro5Pin으로 통합되어 마음의 평화가 오긴했지만, 

TTA24Pin 충전단자를 사용하던 핸드폰에 독자규격 이어폰단자 탑재했던거 생각하면 정말 아이폰 아니였으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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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DMIPS
1200DMIPS
2019.11.03. 13:06

저도 가장 화났던게 당시 삼성 엘지등 국내 폰 제조사들은 해외랑 스펙에서 차별을 뒀죠. 같은 모델 해외판에는 3.5파이 단자가 있는 반면 국내 모델은 다 젠더를 주렁주렁 달고 다녀야했죠. 정말 끔직했던 시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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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좀빼자
살좀빼자
2019.11.03. 13:51

KT가 아이폰을 국내에 들여오고 나서야

삼성도 정신잡고 스마트폰 제대로 만들기  시작했다고 생각해서

그런 사례를 연결시켜보자면

본문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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