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 입니드 ㅠㅠ

명문머인데 지잡 코스프레는 야레야레...

아 이분은 진짜 기만이네요 ㅡㅡ

제일 악질이시죠

지금도 충분히 등산 조지면서 통학하는데 800m는 아닙니다 선생님 ㄷㄷ

킹거국 된 지 고작 13년 밖에 안됐읍니다 선생님

13년이나 되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봅시다 

사실 그 전에도 국립대이긴 했읍니다만

진짜 지거국 편입은 ㄹㅇ 신의 한 수 같네요 ㄷㄷ

그 전에도 국립대였다니 기만...

그래도 지금 지거국이면 어디가서 대학 이름 대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흔히 말하는 평균 코스프레는 쌉가능입니다 ㅎㅎ

묻어가기 정말 좋은 ㅋㅋ

아니 선생님 지금 지거국 다니시는 분이 나정도면 평균이다 이런 기만을...

지거국이면 잘한거죠 ㅡㅡ

수능 대평오 찍고 컴공 넣어서 추합으로 들어왔읍니다 ㄷㄷ

선생님 컴공이면 과도 좋은데유.. ㅜㅜ

이과 버프 + 당시 컴공이 하락세여서 추합으로 문 닫고 들어간 거지

문과 선택해서 대평오 찍었으면 한강각 씨게 잡혔읍니다 ㄹㅇ

문과는 너무 빡세요 ㄷㄷ

저도 공대로 와서 그나마 여기까지 온거 아닌가 싶네요..

원래 지금 다니는 학교 말고 다른데 쓸라했는데 떨어졌으면 ㄷㄷ...

문과는 3등급도 인서울 하위권 간당간당하죠.

ㄹㅇ 이과 선택한 게 신의 한 수 였습니다 ㄷㄷ

출발선이 멀어지는 건...ㅠㅠ

에이 그것도 엄청 상대적이죠. 당장 저도 제 전공으로 졸업하면 뭐 할지 모르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