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웹사이트건 포럼이건 게임이건간에 운영한다는 사람들이 나는- 간섭하지 않아요-로 일관하는 곳이

분야를 안가리고 너무 많아지고 있습니다. 덕택에 괴인들이 지치지도 않고 난리를 치는데도 통제가 안되죠.

이게 뭐 사적으로 그냥 운영하는 개인 블로그라던가 그런거면 모르겠는데 엄연한 영리주체들이 그냥 방치하는데

사람들이 너무 양심이 없어지고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돈을 벌고 싶으면 최소한은 해야 하는거 아닌가...

당장 이곳이 생겨난 이유부터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