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온수매트는 참 야해요 꿀빵 조회 수 96 2019.11.14. 16:14 아침에 수업 들으러 나가야 하는데 자기랑 이불속에 같이 있자며 붙잡는 것도 그렇고 한번 들어가면 나오지 못하게 하는것도 그렇고 0 목록 새 글 쓰기 댓글 8 1등 Havokrush 2019.11.14. 16:15 [Havokrush]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꿀빵 Havokrush 님께 2019.11.14. 16:16 [꿀빵]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등 Aimer 2019.11.14. 16:16 풍부한 연애경험 없이는 도저히 들 수 없는 비유로군요. 저같은 사람은 온수매트가 왜 야한지 연결고리조차 찾지 못하겠는데 말이죠... 1 [Aimer]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꿀빵 Aimer 님께 2019.11.14. 16:18 앗..아아... 그냥 솔로 된지 얼마 안되어서 외로운 놈이 하는 헛소리라고 생각해주십쇼 ㅠㅠ [꿀빵]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FlatSound 꿀빵 님께 2020.08.13. 22:20 비밀글입니다. [로그인] 수정 삭제 [FlatSound]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꿀빵 FlatSound 님께 2019.11.14. 16:24 잘 참으셨읍니다 껄껄 [꿀빵]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3등 말리노스 2019.11.14. 16:44 뭐지? 이거 연애 해본 사람만 이해 가능한건가요? 킹받네요 [말리노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꿀빵 말리노스 님께 2019.11.14. 16:47 아닙니다 온수매트의 따뜻함을 느껴본 자라면 누구나 이해 가능합니다 [꿀빵]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댓글 새로고침 에디터로 글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댓글 등록 취소
2등 Aimer 2019.11.14. 16:16 풍부한 연애경험 없이는 도저히 들 수 없는 비유로군요. 저같은 사람은 온수매트가 왜 야한지 연결고리조차 찾지 못하겠는데 말이죠... 1 [Aimer]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꿀빵 Aimer 님께 2019.11.14. 16:18 앗..아아... 그냥 솔로 된지 얼마 안되어서 외로운 놈이 하는 헛소리라고 생각해주십쇼 ㅠㅠ [꿀빵]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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