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부분때문에 걱정이긴 합니다..ㅠㅠ

병원가서 의료진하고 한번 얘기 한번 나눠보세요

약을 먹어도 별 차도가 없다고 말이죠

그 후 수술일정을 잡던지 하시고 현재 몸 상태를 부모님께 알리고 설득하시면 될거 같아요

안그래도 그부분 이야기를 제가 글에 빼먹엇네요

저 진찰해주시는분은 약좀먹어보고 별효과 없으면 mri를 여기서

다시 찍어야할거같다고 말씀 하시더라구요..

후우..너무 오래 쉬니깐 기분 묘하네요 ㅠ

자칫 재발하면 더 안좋은 상황이 될수도 있읍니다ㅜㅜ

진짜 통증 개떡같네요 ㅠ

일상생활이 불가능하거나 그런수준은 아닌데(손목 좀 오래쓰면 찢어진쪽에 통증 생기는정도) 이상태로 일을 재개하기도 뭣하고..

일단 병원에선 계속 통증이 발생하면 mri 이쪽에서 다시찍는것도 고려해봐야할거같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저도 고려중인부분이고 사실

MRI 검사 다시 받아 보는 거는 괜찮을 것 같아요

원인을 확실하게 찾아야 치료도 하니까요

사실 그쵸 

저번에 찍은곳은 1.5고 이번에 다니는곳은 3.0 이라고 하던데 

손목쪽 찍는데 1.5랑 3.0의 차이가 많이나려는진 의문이긴합니다 ㅋㅋ

계속 약 먹으면서 시간이 흘렀으니 몸 내부에도 처음 치료할 때랑 비교해서 변화가 있을 수도 있겠죠 ㅎㅎ

성능 쪽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 더 좋다고는 하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듣긴 햇네요 ㅋㅋㅋ

후

넵?

아 ㅎㅎ

한의학 안믿는건 아닌데 주변에 딱히 가볼만한곳이 안보이네요 지방에서 살아서 ㅋㅋ(전주)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다시 mri 찍는걸 고려해봐야겟네요

전주에서 거주하는중이라 왕복6시간 거리는 사실 부담되긴 합니다 주륵..뭐 전주에서 해결못하면 갈거같지만요

감사합니다..ㅎㅎ 받아야할돈 들어오면 mri 다시 찍는거 생각해봐야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