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한 글 써서 죄송합니다
- 비온날흙비린내
- 조회 수 336
- 2019.11.21. 01:15
노력을 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본인의 욕망을 이기지 못하는 저 같은 평범한 사람이 안타깝다는 이야기를 하려고 한 건데 글재주가 없어서 잘못 전달을 한 거 같습니다. 현실적인 제약 때문에 도전을 하지 못 하는 사람들을 비난할 의도는 전혀 없었구요.. 노력할 수 있는 여건이 있음에도 못 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아래 글은 잠시 후 지우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17
1등 귀주대첩
글쓴이
비온날흙비린내
귀주대첩 님께
2등 하늘
Euphoria
하늘 님께
연월마호
Euphoria 님께
Euphoria
연월마호 님께
하늘
Euphoria 님께
러시안블루
하늘 님께
3등 탈퇴한회원
Euphoria
탈퇴한회원 님께
탈퇴한회원
Euphoria 님께
말리노스
🐟연어도살자
코카콜라
sjkoon
회로
도깨비
2019.11.21. 01:18
2019.11.21. 01:22
2019.11.21. 01:38
2019.11.21. 01:52
2019.11.21. 01:53
2019.11.21. 01:55
2019.11.21. 01:58
2019.11.21. 04:46
2019.11.21. 01:56
2019.11.21. 01:58
2019.11.21. 02:01
2019.11.21. 02:44
2019.11.21. 04:18
2020.08.12. 17:06
2019.11.21. 06:16
2019.11.21. 09:55
2019.11.21. 11:35
애플, 이제 Patreon에 30% 수수료 강제해
아까 썼던 글과 전혀 다른 내용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