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서피스프로

사실상 노트북대용. 옛날에 쓴 바에 의하면

문제점많고 검수도엉망이 최저밝기에서 화면떨리는 결함으로

교체 3회후에도 해결안되서 그냥 반품

몇년후 마소왈"서피스프로 떨림,꺼짐문제있다.. 3년지났어도 해당문제있으면 무상수리.."

2.아이패드

태블릿을 반정도는 노트북,데스크탑 대체용으로 쓰는데

아이패드의 파일관리는 너~무나도 불편..

용량도 최저64기가 너무작고 256기가 100은 그냥넘는 창렬 of 창렬

아이패드에어? 한쪽스피커나오는 불편함..

3.갤탭

마감문제,디스플레이문제 학을떼고 거름

4.미디어패드

곧 m7나온다는 말도있는데 일단 화웨이것이라는게 너무걸림

예전 미디어패드썻을때 잘쓰긴했는데 몇가지 이상한 문제점(종특)이 있었고

사후지원은 포기해야하는 수준이기에 고민..

결론=그나마 패드4세대 나오면 살까싶은데 진짜 살만한게 너무없네요

올해안에 못사고 그냥 내년봄까지 존버해야하나싶어요

그나마 생각중인데 서피스프로6 가격 좀 더 떨어지면 한대사볼까.. 인데

서피스프로는 그냥 노트북이랑 용도가 거의일치해서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