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화웨이 등 중국 스마트폰들이 카메라 기능을 압세워서 삼성을 압박해 오고 있었죠.

4년 사골센서도 슬슬 한계였습니다

그래서 상징적인 기기를 하나 선보일 필요성은 있었다고 봅니다. 디자인이던 뭐던 성능을 우선시해서요.

이런 부분에서 마케팅도 좋다고 봅니다.

다만 S11 3기기 모두 조질 필요성이 있었나...하는 의문이 들긴 합니다.

S11의 카메라 기능이 실제로 어마어마하게 좋으면 괜찮다고 봅니다.

S11 +는 프로 느낌으로 마케팅 하는 것 같고, S10은 약간 욕심내는 사람 용

S11e가 전의 S10 포지션을 대응하는 것 같네요 엣지 넣은 것도 그렇고요.

S10e 포지션은 S10 lite가 가져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순도 100% 뇌피셜입니다)

정답은 실기기가 나와봐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