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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저는 기혼자입니다. 알고 있는 선생님도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누라는 연하입니다.  14살 정도 차이 납니다.

그래서 같이 잠을 잘때   마누라의 기분을 최대한 존중하면서 합니다. 몸의 안 좋다.  하고 싶지 않다. 다 받아 줍니다. 내가 하고 싶지만 안 합니다. 그리고 하고자 할 때는 최대한 봉사합니다.  내가 힘들면 약 먹으면서 노력합니다. 그렇게 노력하면서 지금까지 같이 살고  있습니다.

댓글
20
범죄자호날두
1등 범죄자호날두
2019.11.28. 18:23

14살... 선생님 그거 범죄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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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Love헌터 범죄자호날두 님께
2019.11.28. 18:24

최대한 봉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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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랜드
2등 뉴랜드
2019.11.28. 18:24

1...4..살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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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Love헌터 뉴랜드 님께
2019.11.28. 18:25

그냥 살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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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3등 하늘
2019.11.28. 18:28

ㄷㄷㄷ 능력자셨네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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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Love헌터 하늘 님께
2019.11.28. 18:57

인연의 그렇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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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Love헌터 BarryWhite 님께
2019.11.28. 18:58

항상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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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s
sands
2019.11.28. 18:37

선생님...14살이라뇨.....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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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Love헌터 sands 님께
2019.11.28. 19:00

리더와 배려심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노력하는 모습에 마누라도 싫어 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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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Love헌터 기변증 님께
2019.11.28. 19:02

내가 널 위해 이렇게 배려해 주고 있다.  노력하고 있다를 보여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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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로
2019.11.28. 18:56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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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Love헌터 회로 님께
2019.11.28. 19:04

자신을 위해 배려하는 모습,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마누라도 좋아합니다. 그래서 별 탈없이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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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Love헌터 신규유저 님께
2019.11.28. 19:07

배려하는 마음가짐과 노력하고 있다는 행동  그 두가지로  트러블 없이 살아가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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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Love헌터 코카콜라 님께
2019.11.28. 19:29

나이차가 있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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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엘로
멜로엘로
2019.11.28. 20:24

비법 전수 부탁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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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Love헌터 멜로엘로 님께
2019.11.28. 20:36

선을 보고, 진실되게 배려하는 마음가짐,  진심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상대방도 내가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직장인  이라는것을  사전에 알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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