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없으면 대충 만만한 사람 뽑아서 던져주나 봅니다 ㅋㅋ

저도 그런가 싶어서 반응 봤는데, 다들 벙찐 표정이었던 거 보면 흔한 일은 아닌 모양입니다 ㅋㅋ

그래서 전 모집으로 갔습니다..

하고 싶은 거 하려면 모집이 낫긴 하죠.

군머에서 하고 싶은 게 있긴 한가 싶지만요.

그래서 그런 이야기도 좀 들었는데

정작 안 보내줬습니다 ㅋㅋ...

이거 맞읍니다.. 특히 후반기 안받고 온 운전병들 자대에 있다가 교육 공문 내려오면 갔다오고 그랬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