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 후회

sands
조회 수 73
2019.12.03. 15:23

1. 대학교 이중 안하고 졸업 일찍한겁니다.

원하는걸 밀고 나갈 의지도 약하고,

아프다는 이유로 휴학한 다음에는

공부하기 그렇게 싫더라구요.

2. 1과 연결되는데 지금 회사 들어온거요.

너무 급작스레 결정된거라 가끔 후회가 됩니다.

물론 무슨 일을 했어도

무언가 후회를 했을 것 같긴 합니다.

소박한게 제일 좋습니다.

		11
								
1등Havokrush
									2019.12.03. 15:25									
어디 취직이나 제대로 할련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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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sands
										 Havokrush 님께
				
									2019.12.03. 15:28									
미리부터 준비하시면 좀 편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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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sands 님께
				
									2019.12.03. 15:29									
어학 점수 전무, 공모전 여부 전무
 
그냥 뭣도 없는데 취직된다고 하면 그것도 이상할 거 같긴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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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건달_보노보노
										 Havokrush 님께
				
									2019.12.03. 15:30									
제가 그런 사람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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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아기건달_보노보노 님께
				
									2019.12.0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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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건달_보노보노
										 Havokrush 님께
				
									2019.12.03. 15:32									
어학이니 자격증이니 염전노예는 그런거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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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아기건달_보노보노 님께
				
									2019.12.03. 15:33									
ㄷㄷㄷㄷㄷㄷ...
 
염전노예라도 좋으니 취직했으면 좋겠읍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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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sands
										 Havokrush 님께
				
									2019.12.03. 15:31									
저도 공모전은 하나도 없네요ㅋㅋ
애초에 하는 일 자체가 공모전 같은게 거의 없긴 하지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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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sands 님께
				
									2019.12.03. 15:34									
앞으로 4학년 빼면 반년 정도 남는데
 
그 안에 취직이 될련지 모르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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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Love헌터
									2019.12.03. 15:30									
겨울이라는 것의 연말이라는 것의   지난 날을 돌아보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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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sands
										 Love헌터 님께
				
									2019.12.03. 15:32									
연말이니 한 해를 마무리하고 내년을 준비하면서 새 마음을 먹어야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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