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기는건 없고 스캔은 해야됩니다. 오프라인 가시면 일반 핸드폰가게 생각하시면 되고 가격만 발설 안하시면 돼요

맡기는 곳도 있습니다.

가지고 있다가 정책 나오면 처리후 택배로 돌려줍니다.

사기도 있고 방법도 기상천외합니다..ㅎㅎ

맡기는 경우 종종 있을텐데요 

뽐뿌같은데 가면 업자들이 광고 많이들 할거에요. 

음지는 케바케 인지라 

뽐뿌에서 검색해서 사시는 지역이랑 가까운데 찾아보는게 좋습니다.

물론 초성이라 잘 찾아봐야합니다.

요새 신분증 스캔 안됩니다. 무조건 실물이여야 해서, 당일 개통이라도 그자리에서 개통 못하면 맡기고 등기로 받아야 됩니다.

폰팔이 있는 곳 중에 사기 없는곳은 없습니다

제대로 살 가능성도 있지만 사기당할 가능성도 많기 때문에 자급제 사라고 권해드리죠

자급제 조건좋게 구매하면 20%정도 할인받거나 그만큼 사은품 받아서 리베이트 받은거랑 유지비 그렇게 큰 차이 안납니다

할원 확인, 카드 및 인터넷 결합여부, 부가서비스, 기기반납여부 등등 이런거만 잘 보면 왠만해서는 괜찮습니다

그리고 주의하실거 가서 가격 말하는 순간 거래 파기하니 주의하세요 애시당초 거기서 사인 줄 겁니다 그리고 현금 선호하니 현금 가져가시고요

나머지 주의사항은 윗분이 언급하셨으니 저는 여기까지.. 그리고 한번 거기 뚫어놓으면 나중에 재방문시에 많이 경계 낮추니 편합니다 혹은 지인 소개로 왔다고 해도 되고요 그냥 소개로 왔다고 하면 안 먹히고 진짜 해당 가게에서 개통한 지인 말해야 됩니다

음지에서 알아낸 정보로  매장1곳을 가는게 아닌  매장 수십개가 있는곳을 가실겁니다.

제일중요한건  오늘 무슨폰이 얼마다. 라는 음지정보를 보고 간다고해도

막상 매장가서 폰살때  가격차이가 좀있고 매장마다도 큽니다

가장좋은건 좋은멘탈과 눈치 및 운이 좋아야하는겁니다.

그래야 조금이라도 더 폰을 싸고 사기를 안당할수있습니다

http://bbasak.com/

몇 년째 가족 및 친척 폰들 다 음지에서 바꿔주면서 서울 알려진 성지들은 좀 가봤는데

진짜 검색만 하면 나오는 성지들 위주로 가시면 사람은 많아도 사기는 안 당하실 것 같네요

솔직히 성지는 혼자서 정보알아서 가는건

전쟁터에 나무막대기 하나들고 가는것과 같다고 봐요

성지를 아는 지인1명이랑 같이가는게 최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