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자체는 나쁘지않습니다.

 

 

IMX586

4800만화소

8000(H) × 6000(V)

초당 30fps 스냅샷 촬영

4K@90fps 비디오 촬영

0.8μm

1/2인치

 

 

 

 

 

 

1/2인치 사이즈면

 

컴팩트 디카 기준에선 보편적인 1/2.3인치보다 큰 나름 중급형 사이즈의 센서입니다.

 

12MP 카메라 대비 높은 해상력으로 스냅샷을 촬영가능하고

 

 

 

 

 

픽셀비닝을 지원하여 저조도에선 12MP로 더 밝은 스냅샷을 촬영 강합니다.

 

 

 

 

샘플들보면 저조도에서도 나름 나쁘지않습니다.

 

 

 

저조도 주광 모두 나쁘지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센서 화질은 꽤 호불호가 있습니다..........

 

 

 

이는 아직 삼성같은 메이저가 안썼으니 전 판단을 보류하고

S11+의 망원 화질을 보고 IMX586 화질을 판단할 예정~ㅡㅡㅋ

 

 

 

 

 

루머처럼 쉐어 이슈로 S11+ 망원엔 삼성 GW2 못쓰고 소니 센서 탑재할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면

소니가 64MP IMX686을 좀 빨리 냈다면 S11+의 망원센서는 64MP 1/1.7인치였을텐데 좀 아쉽습니당....

 

S12+에선 64MP 망원을 기대해봐도 될지도 모르겠군요 ㅡㅡㅋ

 

 

 

그래도

1/2인치 48MP이니 샘숭이 스냅드래곤865의 ISP+DSP로 튜닝한 화질이라면 

 

그동안 나왔던 IMX586달린 제품들과 다른 품질 보여줄거라 믿습니당~

게다가 잠망경 광학 5배줌에 무손실 하이브리드 10배줌 지원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