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외가에 있는 사촌 형 마저 공기업에 취직했군요.

Havokrush
조회 수 134
2019.12.23. 13:42

이제 취업에 대한 어그로는 내년부터 저에게 쏠리겠군요 ㅂㄷㅂㄷ

진짜 이쯤되면 실습하면서 들어올 수도 있다는 취업 제의라도 받아들여야하나 싶은 생각이 막 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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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등기변증
									2019.12.23. 14:35									
명절 핑계대고 안 가는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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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Havokrush
										 기변증 님께
				
									2019.12.23. 14:38									
슬슬 그럴 시기가 오는 거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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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Love헌터
									2019.12.23. 14:45									
취업관련  이야기 회피스킬 연마해야 할 때가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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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Havokrush
										 Love헌터 님께
				
									2019.12.23. 14:45									
회피(물리) 해야할 때가 온 거십니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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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다물
									2019.12.23. 15:45									
2월에 졸업하고 놀기 시작하니까 여름부터 어머니가 저 못잡아 먹어서 난리였어요.
결국 그 이후 퇴사하고 좀 놀다가 취직해야 하는데, 최대한 빨리 재취직 되는 곳으로 가게 되더라고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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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Havokrush
										 다물 님께
				
									2019.12.23. 15:52									
왠지 제 미래가 슬슬 보이기 시작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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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없음
									2019.12.23. 15:55									
대학생이면 다행이죠
올해 졸업한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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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Havokrush
										 닉네임없음 님께
				
									2019.12.23. 15:56									
사형 날짜만 기다리는 사형수 같은 느낌으로 삽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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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없음
										 Havokrush 님께
				
									2019.12.23. 16:04									
졸업까진 집행안됩니다
그 후를 경험하는 중인데...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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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Havokrush
										 닉네임없음 님께
				
									2019.12.23. 16:09									
그렇다면 많이 잡아도 1년 안짝이네요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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