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얘기 꺼낸김에 얘길 좀 더하자면,
초등학교 입학전이었나.
입천장 한가운데에 덧니가 뾰족하게 난 적이 있읍니다...
그거 뺄려고 치과 여기저기 갔었거든요.
진짜 그거 뺄때의 감각과 고통이 트라우마로 아직까지 남아있어서 치과는 아직도 싫어하네요.
입천장에 들어오는 마취바늘 진짜 극혐이더군요... 잇몸에 들어오는 감각이랑 천지차이입니다. 으으....
그리고 그때 다니던 치과를 아직도 다니고 있읍니다.
그나마 지금 다니던 치과 원장님이 사람이 좋으시거든요.
Hate Mimi Device
Mobile
-SM-F946NZKEK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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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rable
-SM-R950NZSAKOO
-SM-R900NZAAKOO
-SM-R510NZAACB2
-SM-R180NZWAKOO
Desktop
-AMD Ryzen 7 5800X3D
-MSI MPG B550 Gaming Edge WIFI
-MSI GeForce RTX 4070Ti Gaming X Trio 12GB
-WD BLACK SN850X / 750 2TB, MX500 4TB
-Crucial Ballistix 3200MHz DDR4 16GB x 4
-NZXT H5 Flow (with Noctua NF-A12x25)
-Razer Huntsman V2 Linear
-Razer Cobra Pro
-Razer Viper Ultimate
Big Thing
-Hyundai Santa Fe MX5 H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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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입천장 안에 치아가 있어서
천장 절개하고 발치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