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스타워즈... 보고 왔습니다.

돈이 아까웠을 영화였어요. 그게 아니여서 다행이지...

당분간 스타워즈엔 관심 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차라리 이렇게 끝내버리니 남은 팬심도 다 떨어지게 만들어줘서 고맙다는 생각도..?

이것 말고도 어제는 하루종일 열 받는 날이었기에 저녁도 거르고 그냥 계속 잠만 잤어요.

그나마 꿈이 좋아서 다행이지 이것도 아니었으면 ㅡㅡ...

잠을 10시간 가까이 잤으니 몸은 쌩쌩하네요.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