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국가 판매량이라면 쌉가능

중궈나 개발도상국이라면 가능하겠죠? 

근데 그 판매량까지 싹다 합친게 s10보다도 낮다는거 아니에요..?

네네 근데 갤럭시는 다양하니까요 e, 노말, 플러스, 5g로 미친듯이 나뉘어 있어서...

근데 그동안 미게에서 본 플래그십 판매량 통계를 보면 화웨이의 연간 판매량이 3700만대가 안되거든요.

삼성은 2천만대 될까 말까 수준이었고.

5g는 워낙 작으니 빼도 3 3 4였나 그래요 비율이

한가지가 2천만대거 안되니....

화웨이는 2종 삼성은 s10시리즈 총 4종이니까 단일기종으로는 밀릴수있지않을까요

https://meeco.kr/mini/26425569

제가 썼던 글인데 단일 모델 기준입니당

설마요. 파생형 제품까지 전부 합쳐야 그만큼 나올 겁니다.

전성기시절 4500만대를 아득히 넘게 팔던시절보다 줄어들긴 했네요....

삼성이랑 애플이 가격을 올리는게 이해는갑니다...

갤럭시 S4 한창 팔아먹던 2013년 당시에는 뭐 1억대도 바라볼 정도로 많이 팔았으니...

그만큼 스마트폰이 보급될 만큼 보급되었다는 의미겠죠.

S5의 병크가 너무 컸습니다 ㅠㅠㅠㅠㅠ 그것때문에 7500만대? 에서 4500만대로 곤두박질 쳤으니....

S5가 병크이긴 했어도 S6 역시 디자인 다 갈아엎어서 호평을 받았는데도 S5만큼 겨우 팔았던 거 생각해보면

진작 스마트폰 보급 수준이 포화 상태에 이르렀던 건 사실이죠.

이후 후속 제품들은 S5 판매량 만큼을 레퍼런스로 잡고 있고요.

제일 최근자료 입니자

아 맞아요 이거

위 표는 3분기기준인데

삼성은 3월에 갤럭시s10출시 + 8월에 갤럭시노트10 출시하고

애플은 전년 9월출시 및 9월20일 출시(아이폰11은 10일치밖에 적용안됨)

화웨이는 3월에 p30출시 10월에 메이트 출시했는데 3분기 기준이니 메이트는 적용 안되서 삼성이 가장수혜를 많이보죠

비교가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