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부곡 호텔서 화재 투숙객 100여명 대피 소동
- BarryWhite
- 조회 수 99
- 2020.01.14. 10:13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14/2020011401077.html
14일 오전 3시 27분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신방리에 있는 한 비료공장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퇴비를 생산하거나 포장·저장하는 비닐하우스 4개 동 중 3개 동과 기계류, 퇴비 5t 등이 타 30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당시 공장에는 직원들이 모두 퇴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소방차 21대를 현장에 투입해 2시간 30여분만인 오전 5시 06분쯤 불을 모두 껐다.
===
다행이네요.
🥇소식게 수호자🥇미게 지박령🥉큰게 좋아🥇미코의 잡담왕🥈유게 공무원🥉할인 경보📝게시판 소유자✨️🥉에로게 심심이
댓글
하와이 있는 그 부곡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