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미니기기 코리아 운영자입니다.

 

  오늘(17일) 사이트 디자인 및 기능에 일부 변경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회원 님들께 안내해드리고자 합니다.

 

#1 우선 IT 소식, 미니기기 / 음향, 장터 게시판을 묶어 볼 수 있는 IT+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IT+ 내 글쓰기 기능을 열었습니다.

 

이제 IT+에서 세 게시판의 글을 모두 확인하고 바로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IT+ 글쓰기 창에서 분류를 선택하면, 해당 분류가 소속된 본래 게시판에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예) [국내] 분류 선택시 IT 소식 게시판에 작성,

  예) [미니] 분류 선택시 미니기기 / 음향 게시판에 작성

 

  또 IT+에 각 게시판별 분류가 모두 표시되도록 설정을 변경했습니다. 분류가 많아 다소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현재로써는 이와 같은 형태로만 진행이 가능했던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IT+와 자유+를 도입한 이유는 특정 게시판에 편중된 회원 분들의 관심을 다른 관련 게시판에도 보냄과 동시에, 기존 미니기기 / 음향 게시판의 분류들을 향후 별도 게시판으로 자연스럽게 독립시키기 위함입니다.

 

  많은 고민 끝에 선택한 방향이오나,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회원 분들의 많은 조언을 기다리겠습니다.

 

  *자유+의 경우, 아직 구현이 미흡한 부분이 있어 차후에 IT+와 동일한 형태로 적용할 예정입니다.

 

 

#2 IT소식, 미니기기 / 음향, 장터 게시판의 분류 색상을 겹치지 않도록 조정했습니다.

 

 

 

 

#3 데스크탑(PC) 레이아웃의 메인 화면이 일부 변경됐습니다.

 

 

  기존에 없던 공지사항 위젯을 추가했고, 모아보기 목록 대신 IT+와 자유+ 게시물 목록을 나눠 표시했습니다.

 

 

 

#4 모바일 레이아웃의 사이드 메뉴를 이전처럼 변경했습니다.

 

 

  IT+와 자유+에 소속된 메뉴들의 여백이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어 우선 이전처럼 각각 분리 조치했으며. 이후 개선 작업을 통해 디자인이 튀지 않도록 조정한 후 다시 하위 메뉴로 구성할 예정입니다.

 

 

#5 미니기기 / 음향 게시판의 기타 분류를 삭제하고, [전기]와 [가전]을 추가했습니다.

 

  기타 분류가 본래 의도와 다르게 사용되는 경우가 자주 목격 돼, 아예 목적이 확실한 분류로 재편하는 게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기차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전기], IoT 가전에 대한 글을 작성하는 [가전]을 신설했습니다.

 

  미니기기 / 음향 게시판의 분류는 추후 별도의 게시판 독립을 염두에 두고 유연하게 조정할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