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정치닉네임23949591 조회 수 100 2020.01.20. 21:46 펑 1 목록 새 글 쓰기 댓글 6 1등 샌즈 2020.01.20. 21:54 저는 이미 편도선 제거 했읍니다 [샌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코카콜라 샌즈 님께 2020.07.31. 06:43 비밀글입니다. [로그인] 수정 삭제 [코카콜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등 하늘 2020.01.20. 22:11 저도 편도염 종특이라 24살 이후에 자르라고 했는데아직 안짤랐네요.. 거의 3년에 2번꼴로 편도감기 항상 걸립니다 [하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3등 꿀빵 2020.01.20. 22:15 어릴때부터 편도가 자주 부어서 목구멍이 막히곤 했었는데초등학교 입학하던 해 겨울에 결국 떼어버렸네요이후 15년 가까이 문제없이 살고있습니다너무 불편하시면 다른 병원도 가보셔서 수술 알아보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꿀빵]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코카콜라 꿀빵 님께 2020.07.31. 06:43 비밀글입니다. [로그인] 수정 삭제 [코카콜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꿀빵 코카콜라 님께 2020.01.20. 22:56 시기를 놓치셨군요..ㅠㅠ [꿀빵]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댓글 새로고침 에디터로 글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댓글 등록 취소
2등 하늘 2020.01.20. 22:11 저도 편도염 종특이라 24살 이후에 자르라고 했는데아직 안짤랐네요.. 거의 3년에 2번꼴로 편도감기 항상 걸립니다 [하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3등 꿀빵 2020.01.20. 22:15 어릴때부터 편도가 자주 부어서 목구멍이 막히곤 했었는데초등학교 입학하던 해 겨울에 결국 떼어버렸네요이후 15년 가까이 문제없이 살고있습니다너무 불편하시면 다른 병원도 가보셔서 수술 알아보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꿀빵]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저는 이미 편도선 제거 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