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환 육군하사 "최전방 남아 계속 나라 지키고 싶다" 입장표명
- 기변증
- 조회 수 193
- 2020.01.22. 17:44
https://www.yna.co.kr/view/AKR20200122164400004?input=fb
22일 오후 시민단체 군인권센터가 연 기자회견에 군복을 입고 직접 참석한 변희수 하사는 "어린 시절부터 이 나라와 국민을 수호하는 군인이 되는 것이 꿈이었다"며 "성 정체성에 대한 혼란한 마음을 줄곧 억누르고,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자 하는 뜻으로 힘들었던 남성들과의 기숙사 생활과 일련의 과정을 이겨냈다"고 말했다.
Galaxy Note 20 Ultra
Galaxy Tab S7+ 512GB
Galaxy Buds Live
Galaxy Watch 3 45mm
Galaxy Home mini
Galaxy Tab S7+ 512GB
Galaxy Buds Live
Galaxy Watch 3 45mm
Galaxy Home mini
댓글
8
best 1등 한마루
영화과부도
한마루 님께
2등 BarryWhite
3등 Havokrush
[성공]함께크는성장
하늘
꿀빵
난민
2020.01.22. 17:50
2020.01.22. 18:49
2020.01.22. 17:59
2020.01.22. 18:01
2020.01.22. 18:06
2020.01.22. 18:33
2020.01.22. 18:37
2020.01.22. 18:40
미안하지만 저 사람 되게 이기적인 사람이네요. 본인이 지키고 싶은 마음은 기특하다고 쳐도, 같이 생활하거나 남아 있는 사람들 입장은 생각 안 한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