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엘지가 지금 이렇게 된건 g2~g6시기를 조진게 큽니다
- Qkooqq
- 조회 수 464
- 2020.01.30. 23:35
나름 옵티머스 g의 성공으로 g브랜드 런칭하고 나름 진짜 인터넷 슈퍼폰의 위치에 섰을때 입지를 다져야할 시긴데 각종 결함으로 말그대로 이미지를 조졌죠
그 이후로는 인터넷 슈퍼폰에서 인터넷에서는 슈퍼폰이 되어버리고 좋다는 소리 나오면 바이럴 먼저 의심하게 되는 그런 스마트폰이 되었다고 봅니다.
제가 중국 스마트폰들 고평가 하진 않는데 엘지 스마폰이 오포,원플러스,샤오미,화웨이 같은 메이져 중국 스마트폰은 커녕 그 이하의 샤오미 산하 스마트폰 브랜드들 정도의 브랜드 이미지는 가지고 있나 싶습니다.
주춧돌을 쌓아야할때 원가절감으로 일관한탓이.아닐까 싶습니다..
댓글
17
1등 Mersin.IY
글쓴이
Qkooqq
Mersin.IY 님께
2등 기변증
3등 푸르딩딩
Aimer
쿼드쿼드
Aimer 님께
Aimer
쿼드쿼드 님께
쿼드쿼드
Aimer 님께
글쓴이
Qkooqq
Aimer 님께
몽구스
배붕이
추운게좋아
셈숭전자
글쓴이
Qkooqq
쿼드쿼드
GLaD
엔당이희망입니다
2020.01.30. 23:40
2020.01.30. 23:40
2020.01.30. 23:40
2020.01.30. 23:42
2020.01.30. 23:58
G시리즈중 스테디 셀러가 G2, G3인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역설적이지만 많이 팔린 G2, G3가 장기적으로 G시리즈의 브랜드 이미지를 깎아 먹었다고 봅니다.
G2, G3 구매 초기의 만족감은 상당히 높은 편이었지만 이후의 각종 결함들이 상당히 많이 나왔죠.
G2의 제로갭 디스플레이 터치 먹통을 유상수리로 대응하다 무상 수리로 전환하고 기존 AS받은 사람들에게 LG베스트샵 포인트로 환불해준 사례나
G3 QHD 디스플레이가 뿜어냈던 발열 배터리 광탈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제품에 대한 만족도를 떨어뜨렸고요.
2020.01.30. 23:47
2020.01.30. 23:49
2020.01.30. 23:53
2020.01.30. 23:51
2020.01.30. 23:45
2020.01.30. 23:51
2020.01.30. 23:51
2020.01.30. 23:52
2020.01.30. 23:53
2020.01.30. 23:54
2020.01.31. 00:18
2020.01.31. 00:43
G2는 나름 괜찮앗는데 g3부터 핵폭망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