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는 출시 시점부터 기준입니다. 갤럭시는 대충 11개월, 아이폰은 4개월치입니다.

1. 갤럭시S10 시리즈 (5G 제외)의 1년 판매량은 3600만대 수준으로

이는 갤럭시S9 시리즈에 비해 100만대 늘어난 수치. S8 시리즈도 약 3500만대 판매 수순으로 별 차이 없음

내부에서 잡은 흥행 기준선인 4000만대 도달은 실패.

아마 5G 판매량 합산한다면 3900만대 정도 예상됩니다. 

갤럭시S 계열 중 최고 판매량은 S4 때의 7000만대로, 이 때는 스마트폰 시장 블루오션 시기라

가능했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S7 까지 5000만대 선 유지하다가 S8을 기점으로 3500만대 급으로 추락.

2. 아이폰 11은 3200만대, 11 프로는 2900만대로 두대 합해서 6100만대 수준. 맥스 포함인지는 불명

결론만 보면 갤럭시가 근 1년간 팔아치울 물량을 아이폰은 4달동안 그보다 1.7배 더 많이 팔아치웠습니다.